성 미카엘 대축일: 가엾은 사람의 탄식이 영광스러운 친구인 당신을 소리쳐 부릅니다. 모든 적들로부터 보호해 주는 당신께 내 영혼은 열렬한 사랑과 신뢰를 드리며 당신의 보호를 청합니다. 불쌍한 영혼 안에서 그분은 승리하시리라! 가련한 영혼아, 평화롭고 고요할 때에는 얼마나 자신있게 너의 충실함을 확인하며 앞으로 올 고통과 수고를 진지하게 받아 안을 수 있었던가. 그러나 이제는 그분의 손가락 하나만이 너를 받쳐주고 계시고 무거운 짐에 너는 눌려 있구나. 잠심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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