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셨던 성녀 엘리사벳 앤 씨튼의 삶을 본받아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며, 일상 안에서 기도와 작은 도움으로 사랑의 씨튼 수녀들의 수도생활과 사도직을 격려하고 ‘마더씨튼 기도’를 매일 바치며 수녀들과 기도 안에 일치하는 생활을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하도다."
⋅ 미사봉헌 : 매월 1일에 씨튼가족을 위한 생미사 봉헌,
매월 넷째 금요일에 연미사를 봉헌합니다.
⋅기 도 : 묵주기도, 성체조배, 작은 희생으로 씨튼가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은인들을 위한 기도를 매일 바칩니다.
⋅ 피 정 : 씨튼 가족을 위해 연1회 피정, 수녀들과 함게하는"씨튼 가족의 날"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