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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마더 씨튼 명상록
9월 11일 명상록
축복의 고리로 연결됨: 그리스도 안에 한 몸 - 그분은 머리이시고, 우리는 지체. 한 믿음-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교회. 한 세례-주님의 성사에 참여. 한 희망 - 하늘에 계신 주님과 영원. 한 성령- 우리 모두 안에 계신 성령을 통해 확산됨. 한 하느님- 사랑하올 우리의 주님. 한 아버지 - 우리는 그의 자녀. 그분은 모든 것 위에, 모든 것을 통하여, 모든 것 안에 계신다. 내 영혼아, 죽음처럼 강한 고리로 단단히 주께 묶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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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영성의 집에서의 '바람 부는 대로' 북 콘서트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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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23:41:27
  • 조회 수: 770

 

<영성가에게 길을 묻다.>의 저자 곽승룡 신부님과 

각지에서 오신 다양한 50여 분이 논산 씨튼 영성의 집에서 북콘서트에 함께 했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괴롭지만

인생이 풍요로우려면 내 안의 감성으로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저자의 말씀처럼

비오는 여름 저녁, 성령의 바람을 따라 은총을 나눈 시간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우리 수녀님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과 된장국,

서울에서 내려오신 수녀님들이 불러준 '방랑자'와 많은 노래들,

광주에서 올라오신 현악 연주자님들과 멀리 미국에서 오신 비올라 연주자님,

부창동 성당의 보좌신부님과 청년회장이 불러준 이적의 '말하는 대로'와 '임마누엘'

그리고 참여하신 분들의 차분한 분위기와 진지함은 

참된 인생의 길을 찾는 모든 이들의 절실한 바람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힐링의 시간이 필요할 때, 바람부는 대로 마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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