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관상 기도와 성경 묵상, 영적독서에 충실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지식을 키워간다.
회헌, 축성생활

사랑의 씨튼 수녀 양성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육화적 사랑을 내면화하여 세상 안에 그리스도를 모셔다 드리고 파견된 곳의 모든 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랑의 수녀들이 되는 것이다. 나와 하느님, 나와 자신, 나와 하느님 백성과의 관계적 양성으로 수도회 은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성부께로 향한 사랑과 하느님 백성을 향한 사랑의 소명에 참여하는 것이다.
지원기
입회 후 일 년간 기도생활, 공동체생활, 기초신학 수업, 사도적 봉사와 정기적인 피정과 개인 면담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정체성을 새롭게 찾아가며, 수도생활에 대해 이해한다.
청원기
수도생활 전반에 깊이 있게 참여하여 인간적·영적인 성숙에 매진한다. 특히 공동생활을 통해 자신을 받아들이고 이웃과의 건강한 관계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하며, 수도회 은사와 서원생활에 대한 의식화와 구체적인 실천을 노력한다.
수련기
첫해는 법정수련기로 서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바탕을 강화하고, 기도·공부·공동체생활을 통해 수도회 정신과 전통을 배운다. 이 년째는 사도직 현장에 파견되어 사도적인 양성과 공동체 관계양성을 받으며 서원생활을 준비한다.
유기서원기
수녀 개인과 수녀회가 공동으로 식별하는 만 4년에서 6년까지의 기간으로, 서원을 통해 소명 받은 각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도직에서 봉헌된 삶을 살아간다. 정규과정의 신학을 공부하고 수녀회 은사를 구체적으로 살아가며 기도생활과 사도직 활동의 조화를 배운다.
종신서원 후의 평생양성
정결·청빈·순명의 종신서원으로 온 생애를 교회의 딸로 헌신할 것을 공적으로 서약한다. 종신서원 이후에도 늘 새롭게 배우려는 겸허함을 지니고, 변화되고 쇄신되고자 노력한다. 피정과 세미나 등 전문적인 여러 교육 기회를 통해 계속 양성을 받으며, 기도생활·서원생활·공동체생활·사도직생활을 통합하는 관계양성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사랑의 일치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