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튼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세요
미국 시카고에 총원을 두고 있는 사랑의 씨튼 수녀회 총장에 한국관구 김승혜 수녀가 선출 되었다. 이는 한국 수녀로서 처음 사랑의 씨튼 수녀회 총장 임무를 맡은 것이다. 김승혜 수녀는 1965년 수녀회에 입회하여 1972년 종신서원을 했다. 유교 전통을 연구한 학자로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8년부터 4년간 한국관구장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는 수녀회 전체 총이사직을 맡아 왔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
2014.08.09
조회 수: 2881
7월 8일, 세월호 유가족 세 분이 시작한 십자가 도보순례에 지난 19일, 세 명의 수녀들이 함께 한 것에 이어 7월 22일에도 11명의 수녀들이 반나절의 시간을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는 24일, 세월호 참사 100일째가 되는 날에도 함께 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100일이 되어가지만 변한 것은 없고 의혹 가득한 소식들만 접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참담하기 그지 없지만, 결코 여기에서 멈추어선 안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
2014.07.23
조회 수: 1819
7월 14일~15일 무박이일동안 ‘갈릴래아에서 만나자’라는 주제로 사제, 수도자,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 저희 수녀들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더 큰 평화를 이루고자 모인 사제와 수도자들이 밀양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으는 정성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2014.07.23
조회 수: 1800
윤순현 수녀님이 만드신 십자가의 길 14처와 예수 부활상이 광주평화방송사옥 경당에 설치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신 수녀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수녀님의 제작 후기를 사진과 함께 싣습니다. 부활상을 제작하면서... 주간 첫날 새벽, 예수님의 부재로 혼돈과 두려움, 절망에 울고 있는 제자들 앞에 ‘나다’하고 다가오시는 예수님의 평화와 빛으로의 초대이다. 고통 받는 이들에게 손수 찾아오시는 예수님,...
2014.07.20
조회 수: 2765
지난 5월에 제주 강정에 다녀오신 수녀님들에 이어서, 7월에도 두 명의 수녀님이 3박4일간 생명·평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2014.07.20
조회 수: 1528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비통한 울음소리와 통곡 소리가 들려온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예레미야 31,5) 지난 6월 11일 행정대집행으로 밀양의 농성장들이 철거 되었음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벌써 보름 이상이 지난 일이 되었고 조금씩 잊혀져가는 지금도, 밀양의 주민들은 거기서 굴하지 않고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행동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이 글을...
2014.06.26
조회 수: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