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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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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나의 레베카야, 이제 너의 고통은 끝이 났구나, 너는 이제 기대와 희망이었던 영생을 누리게 되어 사랑을 경험하고 승리를 거두게 됐다. 사랑스런 너의 무덤을 덮고 있는 하늘은 그렇게도 순결하고, 무덤은 벌써 짙은 푸른색 이끼로 샅샅이 덮여있는데 그 위에 작은 제비꽃이 활짝 피어 있구나. 오랜 침묵이 있으나, 영적인 일치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될 것이다. 1816년 11월3일, 14살의 나의로 죽은 어린 딸 ...
가장 사랑하는 나의 레베카야, 이제 너의 고통은 끝이 났구나, 너는 이제 기대와 희망이었던 영생을 누리게 되어 사랑을 경험하고 승리를 거두게 됐다. 사랑스런 너의 무덤을 덮고 있는 하늘은 그렇게도 순결하고, 무덤은 벌써 짙은 푸른색 이끼로 샅샅이 덮여있는데 그 위에 작은 제비꽃이 활짝 피어 있구나. 오랜 침묵이 있으나, 영적인 일치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될 것이다. 1816년 11월3일, 14살의 나의로 죽은 어린 딸 레베카에게
가장 사랑하는 나의 레베카야, 이제 너의 고통은 끝이 났구나, 너는 이제 기대와 희망이었던 영생을 누리게 되어 사랑을 경험하고 승리를 거두게 됐다. 사랑스런 너의 무덤을 덮고 있는 하늘은 그렇게도 순결하고, 무덤은 벌써 짙은 푸른색 이끼로 샅샅이 덮여있는데 그 위에 작은 제비꽃이 활짝 피어 있구나. 오랜 침묵이 있으나, 영적인 일치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될 것이다. 1816년 11월3일, 14살의 나의로 죽은 어린 딸 ...
영보축일에 나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주님과 하나될 것입니다. 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조금 더 바라고 기다린다면 그분과 하나가 되겠지요. 매일 아침 그날을 준비하러 교회로 걸어갈 때 태양은 밝게 빛나고, 깊숙이 쌓인 눈과 얼움 마저 나에게 밝게 빛을 냅니다. 나는 성 베드로 성당의 작은 십자가만을 볼 뿐입니다. 첫 영성...
영보축일에 나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주님과 하나될 것입니다. 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조금 더 바라고 기다린다면 그분과 하나가 되겠지요. 매일 아침 그날을 준비하러 교회로 걸어갈 때 태양은 밝게 빛나고, 깊숙이 쌓인 눈과 얼움 마저 나에게 밝게 빛을 냅니다. 나는 성 베드로 성당의 작은 십자가만을 볼 뿐입니다. 첫 영성체 후 얼마되지 않아서
영보축일에 나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주님과 하나될 것입니다. 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조금 더 바라고 기다린다면 그분과 하나가 되겠지요. 매일 아침 그날을 준비하러 교회로 걸어갈 때 태양은 밝게 빛나고, 깊숙이 쌓인 눈과 얼움 마저 나에게 밝게 빛을 냅니다. 나는 성 베드로 성당의 작은 십자가만을 볼 뿐입니다. 첫 영성...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누릴 뿐입니다. 마더씨튼이 개종하실 때에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누릴 뿐입니다. 마더씨튼이 개종하실 때에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누릴 뿐입니다. 마더씨튼이 개종하실 때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안나야,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동정녀와 어리석은 동정녀에 관한 비유를 들려주시어, 우리가 그분이 오실 날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도록 애쓰기 바라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우리가 모르는 시간에 주님은 오실거야. 우리가 목자잃은 양처럼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난 것을 주님이 발견하시면, 어두운 그늘 속에서도 우리를 보시고 세상 저 먼 끝에서도 우리를 데려내오실 수 있는 주님을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안나야,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동정녀와 어리석은 동정녀에 관한 비유를 들려주시어, 우리가 그분이 오실 날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도록 애쓰기 바라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우리가 모르는 시간에 주님은 오실거야. 우리가 목자잃은 양처럼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난 것을 주님이 발견하시면, 어두운 그늘 속에서도 우리를 보시고 세상 저 먼 끝에서도 우리를 데려내오실 수 있는 주님을 피해 어디에 숨을 수 있겠니?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자녀가 되려면, 우리 의무가 무엇인지를 배야야 하며 그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 마음과 영혼을 다 기울여야 할거야. 그러면 내 사랑하고 사랑하는 딸아, 무엇이 너의 의무일가? 나는 제가 그것을 알고, 그 안에 너를 지켜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드린다. 그리고 주께서 우리를 천상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시는 그 은총의 날에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아이들아, 내게로 오너라..." 하고 축복을 내리신 자녀들 가운데서 우리 안나를 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사랑이시고 자비로우신 구세주의 공덕으로 주님께서 이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이 네 엄마의 기도이다. 어린 딸 안나에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안나야,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동정녀와 어리석은 동정녀에 관한 비유를 들려주시어, 우리가 그분이 오실 날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도록 애쓰기 바라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우리가 모르는 시간에 주님은 오실거야. 우리가 목자잃은 양처럼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난 것을 주님이 발견하시면, 어두운 그늘 속에서도 우리를 보시고 세상 저 먼 끝에서도 우리를 데려내오실 수 있는 주님을 ...
마침내 하느님은 나의 것이고 나는 주님의 것이 되었어요. 나는 그분을 모신 것입니다. 그 전날 저녁에는 마음이 떨리고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분의 선하심에 신뢰를 두었어요. 아침해가 뜨기를 안타깝게 기다리던 순간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두려움에 뛰는 가슴을 안고 시내까지 먼길을 한발자국씩 세면서 걸었어요. 성당이 있는 그 거리에 가까이 갔고, 다음은 감실에 더 가까이 갔...
마침내 하느님은 나의 것이고 나는 주님의 것이 되었어요. 나는 그분을 모신 것입니다. 그 전날 저녁에는 마음이 떨리고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분의 선하심에 신뢰를 두었어요. 아침해가 뜨기를 안타깝게 기다리던 순간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두려움에 뛰는 가슴을 안고 시내까지 먼길을 한발자국씩 세면서 걸었어요. 성당이 있는 그 거리에 가까이 갔고, 다음은 감실에 더 가까이 갔고, 그 다움에는 주님께서 불쌍하고 비천한 거처에 들어오시는 순간이 닥쳐왔습니다. 마침내 주님께서 오셨을 때 처음 떠오른 생각은 "주님께서 일어나셔서 모든 원수들을 흩으실지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옹께서 오셔셔 왕좌에 앉으신 것처럼 느꼈기 때문이지요. 내가 생각한 것처럼 조용하고 겸손한 감사 대신에 구원자께서 오신 기쁨과 즐거움의 승리를 맛보았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나의 보호자와 방패와 힘과 구원이 되러 오신 것입니다. 이제 내 마음의 모든 기쁨이 출구를 찾았고, 당신의 작은 나라를 차지하신 주님게서 나의 영혼을 굳건히 붙들어주심을 느꼈습니다. 첫 영성체날,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마침내 하느님은 나의 것이고 나는 주님의 것이 되었어요. 나는 그분을 모신 것입니다. 그 전날 저녁에는 마음이 떨리고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분의 선하심에 신뢰를 두었어요. 아침해가 뜨기를 안타깝게 기다리던 순간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두려움에 뛰는 가슴을 안고 시내까지 먼길을 한발자국씩 세면서 걸었어요. 성당이 있는 그 거리에 가까이 갔고, 다음은 감실에 더 가까이 갔...
나는 유순하고 조용하게 침묵 속에서 가톨릭 신자가 되었고, 모든 고난은 다 지나갔습니다. 몇 가지 곤란한 일이란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해서 머리가 돌았다" 고 혹독하게 말하는 것 정도 입니다. 그러면 여러 해 동안 그렇게도 사랑한 십자가에 입맞추며, "그들은 오로지 잘못 이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유순하고 조용하게 침묵 속에서 가톨릭 신자가 되었고, 모든 고난은 다 지나갔습니다. 몇 가지 곤란한 일이란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해서 머리가 돌았다" 고 혹독하게 말하는 것 정도 입니다. 그러면 여러 해 동안 그렇게도 사랑한 십자가에 입맞추며, "그들은 오로지 잘못 이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유순하고 조용하게 침묵 속에서 가톨릭 신자가 되었고, 모든 고난은 다 지나갔습니다. 몇 가지 곤란한 일이란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해서 머리가 돌았다" 고 혹독하게 말하는 것 정도 입니다. 그러면 여러 해 동안 그렇게도 사랑한 십자가에 입맞추며, "그들은 오로지 잘못 이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만일 내가 기쁨으로 추수할 수 있다면, 눈물 속에 씨를 뿌린다 해도 만족할 것입니다.
만일 내가 기쁨으로 추수할 수 있다면, 눈물 속에 씨를 뿌린다 해도 만족할 것입니다.
만일 내가 기쁨으로 추수할 수 있다면, 눈물 속에 씨를 뿌린다 해도 만족할 것입니다.
죽음의 사간은 모든 사람에게 다 온다는 사실을 조용하고 감정에 지배되지 않은 평정한 명상을 통해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까? 죽음의 불확실성, 그 고통, 허약함, 그리고 지나가는 본성이 가져오는 극도의 비통과 그보다 더 참기 어려운 사실인 죽음이 아무 예고 없이 우리를 불러갑니다. 여부가 없이 죽음의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 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일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가장 평범한 일을 충실히 한다는 ...
죽음의 사간은 모든 사람에게 다 온다는 사실을 조용하고 감정에 지배되지 않은 평정한 명상을 통해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까? 죽음의 불확실성, 그 고통, 허약함, 그리고 지나가는 본성이 가져오는 극도의 비통과 그보다 더 참기 어려운 사실인 죽음이 아무 예고 없이 우리를 불러갑니다. 여부가 없이 죽음의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 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일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가장 평범한 일을 충실히 한다는 이상의 어떠한 예방수단도 취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노고와 투쟁에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내리시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매일 우리의 영혼에게 허용하는 것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죽음의 사간은 모든 사람에게 다 온다는 사실을 조용하고 감정에 지배되지 않은 평정한 명상을 통해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까? 죽음의 불확실성, 그 고통, 허약함, 그리고 지나가는 본성이 가져오는 극도의 비통과 그보다 더 참기 어려운 사실인 죽음이 아무 예고 없이 우리를 불러갑니다. 여부가 없이 죽음의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 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일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가장 평범한 일을 충실히 한다는 ...
내가 경험한 바로는 매년 생일을 맞을 때마다 시작하는 뜻있는 결심이나 행위는 우리 마음에 더욱 깊은 인상을 심어줍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맞이한 생일날에는 미래의 생애에서 맞이할 생일의 방향으로 우리의 생각을 더욱 쉽게 전환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매년 생일날 우리의 영혼의 현 상태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우리가 지향하는 하느님 나라의 완벽함에 접근하는 데 얼마나 성과를 거두었는가를 검토하는 일은 우리에게 매...
내가 경험한 바로는 매년 생일을 맞을 때마다 시작하는 뜻있는 결심이나 행위는 우리 마음에 더욱 깊은 인상을 심어줍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맞이한 생일날에는 미래의 생애에서 맞이할 생일의 방향으로 우리의 생각을 더욱 쉽게 전환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매년 생일날 우리의 영혼의 현 상태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우리가 지향하는 하느님 나라의 완벽함에 접근하는 데 얼마나 성과를 거두었는가를 검토하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매년 생일을 맞을 때마다 시작하는 뜻있는 결심이나 행위는 우리 마음에 더욱 깊은 인상을 심어줍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맞이한 생일날에는 미래의 생애에서 맞이할 생일의 방향으로 우리의 생각을 더욱 쉽게 전환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매년 생일날 우리의 영혼의 현 상태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우리가 지향하는 하느님 나라의 완벽함에 접근하는 데 얼마나 성과를 거두었는가를 검토하는 일은 우리에게 매...
내가 그렇게도 오랫동안 갈망하고 생기를 주는 샘물이 있는 푸른 목장안에서 받아모실 부활절의 영성체, 이 날을 준비하는 성주간동안 내가 얼마나 갈피를 못 잡았는지 아마 믿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성 만찬때의 확실한 말씀이있고 또 나의 바람과 필요에 비추어 볼때 너무나 자명한 진리인데, 그것을 설명해 준 책도 없고 나를 인도해 줄 기도책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생각해냈...
내가 그렇게도 오랫동안 갈망하고 생기를 주는 샘물이 있는 푸른 목장안에서 받아모실 부활절의 영성체, 이 날을 준비하는 성주간동안 내가 얼마나 갈피를 못 잡았는지 아마 믿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성 만찬때의 확실한 말씀이있고 또 나의 바람과 필요에 비추어 볼때 너무나 자명한 진리인데, 그것을 설명해 준 책도 없고 나를 인도해 줄 기도책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생각해냈습니다. '내 하느님이 여기 계신다',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나의 모든 것과 바람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신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의 축원기도나 시편 또는 성체께 드리는 찬미가를 통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신앙이 모든 결함을 메워줍니다. 연약한 감각이 이루지 못한 것을 신앙이 메워줍니다." 가톨릭으로 귀의하신 해에 쓰신 글
내가 그렇게도 오랫동안 갈망하고 생기를 주는 샘물이 있는 푸른 목장안에서 받아모실 부활절의 영성체, 이 날을 준비하는 성주간동안 내가 얼마나 갈피를 못 잡았는지 아마 믿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성 만찬때의 확실한 말씀이있고 또 나의 바람과 필요에 비추어 볼때 너무나 자명한 진리인데, 그것을 설명해 준 책도 없고 나를 인도해 줄 기도책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생각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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