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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12월4일(월) 이영수 신부님 강론
  • 홈지기
  • 2017.12.05 22:07:02
  • 조회 수: 1699

대림 첫 주간 월요일

 

첫번째 대림초가 밝혀졌습니다.

다시 희망, 기다림, 믿음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들이 우리 안에 굳건히 자리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4장 18절,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야말로 이 대림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림절이 시작되는 첫 주간 월요일에 들려주는 오늘 백부장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대림절에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주님은 오늘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감탄하십니다. 그는 자기 종이 예수님의 한 말씀으로 치유될 것을

확신합니다. 백부장의 겸허와 타인에 대한 배려, 굳은 믿음을 배우는 대림절이 되십시다.

 

그리고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어두움의 시대는 분명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시려는

하느님의 손길이 있는 은혜스러운 시간임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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