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씨튼분원에서 인사드립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하도다.
사랑하는 공동체 수녀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일교차가 큰 날씨와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즘입니다.
올해 저희 분원 공동체가 빈곤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정했던
전반기 신생아 모자 뜨기를 잘 완성하여 전달하였고,
후반기에는 독거노인 목도리 뜨기를 함께 하였습니다.
저희 모두는 정성과 기도를 가득 담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목도리를 완성해 나갔고,
혹한이 온다는 올 겨울을 대비하여 더 추워지기 전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와 기쁨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도 변해버린 일상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익숙해지고 적응하며 살아가는 날들이 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영육건강 잘 돌보시고, 주님과 함께 활기차고 감사로운 매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혜씨튼분원 공동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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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대림시기입니다. 기쁨과 설렘의 성탄을 기다리며 매일 이새나무 기도를 바칩니다. 우리 삶을 섭리하시는 주님 현존을 찬미하며...
2020.12.06
조회 수: 1357
11월18일(수) 오후 6시에 선종하신 문말린 수녀님 장례미사가 21일(토) 오전 10시,옥현진 시몬 보좌주교님의 주례로 염주동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이 미사에 문말린 수녀님과 오랫동안 벗으로 지내신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도가족의 애도와 감사 안에서 미사는 조용하게 봉헌되었습니다. 평소 바라시던 대로 '담양 우리천주교 묘지'로 모셨습니다. 이 장례미사는 해외에 파견해계신 수녀님들...
2020.11.22
조회 수: 1532
문말린 수녀님께서 11월 18일(수) 오후 6시에 수도생활 61년(향년 79세)의 일기로 선종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수녀님의 삶을 통해 많은 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0.11.20
조회 수: 1895
11월7일(토) 광주 본원에서는 모원설립150주년, 한국뿌리내림 60주년, 수도생활 55주년과 은경축을 위한 축하미사가 옥현진 주교님 주례로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전염상황으로 각 분원에 계신 수녀님들은 영상을 통해 미사에 함께하며 축하했습니다. 사실 며칠 전부터 수녀님들이 인터넷 줌(zoom)을 통한 미사참례를 위해 몇 차례 프로그램 연결을 연습하며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총원과 미국관구에서는 화...
2020.11.19
조회 수: 1320
10월28일(수) '코로나19 취약계층 밑반찬 도시락 만들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봉사자 담당 선생님 말씀, "수녀님들 손이 너무 빨라서 그릇은 미리 씻지 않았어요."라며 일회용 도시락 씻기부터 했답니다. 사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운동장을 한바퀴 돌면서 워밍업을 하긴 했어요. 240여가구 도시락을 담아서 우리는 양산동에 들러 배달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에피소드> 우리는 북구청장님이 오시는 줄도 모르고 평소 하던대...
2020.10.30
조회 수: 1829
가을 볕이 화창한 날~ 30년 묵은 이불 속에 햇볕을 듬뿍 담았답니다. 대가족인 우리 수녀님들을 기다리며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오면 참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2020.10.28
조회 수: 1092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하도다. 사랑하는 공동체 수녀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일교차가 큰 날씨와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즘입니다. 올해 저희 분원 공동체가 빈곤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정했던 전반기 신생아 모자 뜨기를 잘 완성하여 전달하였고, 후반기에는 독거노인 목도리 뜨기를 함께 하였습니다. 저희 모두는 정성과 기도를 가득 담아 열심히...
2020.10.27
조회 수: 961
수녀님들! 애쓰셨습니다.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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