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와 고성 봉사활동
2014.4.16 잊지 않겠습니다.
수도원에서는 아침 미사 중 세월호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영혼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성주간을 보내는 시기라서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무고한 이들의 희생에 대해
더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서울 지역 수녀님들이 산불로 힘들어하는 고성에 봉사활동을 다녀오셨습니다.
이미 원불교 교무님들과 신자분들이 밥차를 하고 계셔서 그곳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어르신들과 지역분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산불로 인해 처참하게 타버린 생태계를 위해서도 애도를 표하고 돌아오셨습니다.
저녁에는 광화문에서 봉헌한 세월호 5주기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위로와 지지를 보내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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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토)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DMZ 평화 인간띠 잇기에 많은 시민들과 수녀님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철원 월정리역에서는 춘천교구 서부지역 교우들과 신부님· 수녀님들이 6·25 희생자를 위한 미사 봉헌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9.05.04
조회 수: 1583
부활대축일에 본원장 수녀님과 마리데레사 수녀님이 공동체를 대표해서 예물봉헌 하셨습니다. 미국 관구 뉴스링크에 실린 사진을 공유합니다.
2019.04.23
조회 수: 555
4월21일(주일) 아침 8시, 부활대축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종훈 마키리오 신부님은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님의 부활메시지를 낭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우리와 세상 모든 것을 살리셨으니 이는 우리의 마음과 영을 새롭게 비추는 빛이 되고 온 인류의 심장에 새로운 생명의 숨을 불어넣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알렐루야!!!" -김희중 주교님 부활메시지 새 마음과 새 영으로 부활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9.04.22
조회 수: 1094
4월20일(토) 저녁 7시30분, 부활성야미사를 준비하며 묵상시간을 가진 후 8시, 성당 마당에서 빛의 예식을 장엄하게 시작했습니다. 어두운 세상, 주님의 빛을 따라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예식과 아름다운 미사는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예물로 봉헌했습니다. 주님 부 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9.04.22
조회 수: 796
본원은 오후 3시부터 텅빈 성당에서 주님 수난예식과 십자가 경배를 마친 후 수난감실에 계신 예수님을 모셔와 허기진 영혼에 양식을 채웠습니다. "믿음직한 십자나무 가장귀한 나무로다. 어떤 숲도 이런 싹과 잎과 꽃을 못내리라. 나만 홀로 합당하게 영원보배 모셨으니 세상파선 막아주는 우리위한 항구로다. 어린양이 흘린피로 거룩하게 물들었네." -십자가 경배 찬미가 중에서-
2019.04.20
조회 수: 649
수도원은 오늘 오후 1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 후 2시부터 '수난 묵상'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오늘은 참으로 어둡습니다. 수녀님 한 분이 묵상하신 십자가의 길 기도 13처 내용입니다. "당신의 내려짐이 허망하게 보입니다. 당신이 오실 때 별이 빛나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와 세상을 뒤집으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대로입니다. 당신이 변화시키고자 하셨던 것은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평범...
2019.04.20
조회 수: 1631
4월18일(목) 저녁 8시, 본원에서는 구속주회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의 주례로 주님 만찬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공동체는 7시30분부터 침묵 안에서 주님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학교 분원 수녀님들과 빈첸시오 공동체 수녀님들, 그리고 학생수녀님들과 각지에서 오신 수녀님들이 본원의 아름다운 전례에 함께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고 이는 우리의 생...
2019.04.19
조회 수: 1210
2014.4.16 잊지 않겠습니다. 수도원에서는 아침 미사 중 세월호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영혼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성주간을 보내는 시기라서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무고한 이들의 희생에 대해 더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서울 지역 수녀님들이 산불로 힘들어하는 고성에 봉사활동을 다녀오셨습니다. 이미 원불교 교무님들과 신자분들이 밥차를 하고 계셔서 그곳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2019.04.16
조회 수: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