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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 수녀회

5월
5월 29일 명상록
  • 홈지기
  • 2013.07.11 00:19:06
  • 조회 수: 1082
어제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무엇보다도 귀중한 묵상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하는 일 외에는 특별한 일이 별로 없지만, 기도 속에서 하느님과 하나되어 일상사를 조용히 수행하는 일은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가장 감미로운 평화입니다. 오늘도 오전 아홉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임종을 맞는 한 사람이 극심한 통증에서 잠시도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이 누워 있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피곤에 지친 눈, 꽉 움켜쥔 손, 뒤틀린 다리, 신음하는 영혼은 인간을 바르게 하기 위한 자비의 손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하느님의 손길은 영혼에게 부패 타락의 상태를 일깨워 주고 또 연약한 육체에서 떠나야 할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 시간 동안의 숙면 후, 밝아오는 빛 앞에 별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 내 영혼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상쾌하게 생기를 회복한 육체가 창조주 구원자이시며 성화시켜 주시는 분을 마음껏 자유로이 찬양하며 그분에 대한 헌신을 갱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내 어린 양들은 우리 안에서 평화로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어린 양들의 어미는 자비로운 목자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위해 깨어나지 않았겠습니까. 목자는 양떼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그 손으로 양떼를 먹이시며, 상쾌한 샘가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 어미는 양떼들을 주님의 돌보심에 맡기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즐거워하며 주님의 보호 안에서 뛰놀며,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길만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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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주님의 날개를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지금은 십자가의 그늘 아래 머물면서, 기쁨의 왕관으로 변할 가시들을 기꺼이 모아들이겠습니다.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주님의 날개를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지금은 십자가의 그늘 아래 머물면서, 기쁨의 왕관으로 변할 가시들을 기꺼이 모아들이겠습니다.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주님의 날개를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지금은 십자가의 그늘 아래 머물면서, 기쁨의 왕관으로 변할 가시들을 기꺼이 모아들이겠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주님을 모신 우리의 감실(마음을 지칭함)은 언제나 확고부동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주님을 모신 우리의 감실(마음을 지칭함)은 언제나 확고부동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주님을 모신 우리의 감실(마음을 지칭함)은 언제나 확고부동할 것입니다.
희망없이 떠나는 영혼이 갖는 최후의 슬픈 침묵, 그의 생각과 관심은 황급히 떠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온통 집중되어 있구나. 영원! 이 말은 전환의 말이 되기도 하고 고뇌의 말이 되기도 하는구나.
희망없이 떠나는 영혼이 갖는 최후의 슬픈 침묵, 그의 생각과 관심은 황급히 떠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온통 집중되어 있구나. 영원! 이 말은 전환의 말이 되기도 하고 고뇌의 말이 되기도 하는구나.
희망없이 떠나는 영혼이 갖는 최후의 슬픈 침묵, 그의 생각과 관심은 황급히 떠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온통 집중되어 있구나. 영원! 이 말은 전환의 말이 되기도 하고 고뇌의 말이 되기도 하는구나.
그렇습니다.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근심과 슬픔을 동반하여 살 수밖에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근심과 슬픔을 동반하여 살 수밖에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근심과 슬픔을 동반하여 살 수밖에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저녁기도 시간에 풍금과 찬미가 소리, 감사기도를 들으며 주님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느끼는 고요한 내적 평화가 영혼을 승화시켜 줍니다. 얼마나 복된지요! 자비로우신 주님! 신앙의 환희를 사람들이 맛 볼 수만 있다면 아마 우리보다도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텐데요!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저녁기도 시간에 풍금과 찬미가 소리, 감사기도를 들으며 주님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느끼는 고요한 내적 평화가 영혼을 승화시켜 줍니다. 얼마나 복된지요! 자비로우신 주님! 신앙의 환희를 사람들이 맛 볼 수만 있다면 아마 우리보다도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텐데요!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저녁기도 시간에 풍금과 찬미가 소리, 감사기도를 들으며 주님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느끼는 고요한 내적 평화가 영혼을 승화시켜 줍니다. 얼마나 복된지요! 자비로우신 주님! 신앙의 환희를 사람들이 맛 볼 수만 있다면 아마 우리보다도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텐데요!
어떤 사건 속에서도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우리는 참으로 안전합니다.
어떤 사건 속에서도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우리는 참으로 안전합니다.
어떤 사건 속에서도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우리는 참으로 안전합니다.
주님의 수많은 자비를 받아, 나는 또다시 주님의 집에 들어와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서 경배드렸습니다. 저는 내 영혼의 열망을 받아들였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 개종일기 중에서-
주님의 수많은 자비를 받아, 나는 또다시 주님의 집에 들어와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서 경배드렸습니다. 저는 내 영혼의 열망을 받아들였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 개종일기 중에서-
주님의 수많은 자비를 받아, 나는 또다시 주님의 집에 들어와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서 경배드렸습니다. 저는 내 영혼의 열망을 받아들였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 개종일기 중에서-
우리는 먼저 싸움에 이겨야 하며, 가시밭길은 지나가야 합니다. 위를 쳐다보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당신의 투쟁을 지켜 보고 계십니다. 모든 신뢰를 주님께 두십시오.
우리는 먼저 싸움에 이겨야 하며, 가시밭길은 지나가야 합니다. 위를 쳐다보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당신의 투쟁을 지켜 보고 계십니다. 모든 신뢰를 주님께 두십시오.
우리는 먼저 싸움에 이겨야 하며, 가시밭길은 지나가야 합니다. 위를 쳐다보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당신의 투쟁을 지켜 보고 계십니다. 모든 신뢰를 주님께 두십시오.
나는 주님의 섭리에 따라 노예가 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주님께 더욱 잘 봉사하는 방법이라면, 자유를 그리워하며 한숨짓는 것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섭리에 따라 노예가 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주님께 더욱 잘 봉사하는 방법이라면, 자유를 그리워하며 한숨짓는 것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섭리에 따라 노예가 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주님께 더욱 잘 봉사하는 방법이라면, 자유를 그리워하며 한숨짓는 것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를 언제나 주님 곁에 두시고, 우리의 약한 마음을 영원히 주님께 봉사하도록 독려하여 주십시오.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를 언제나 주님 곁에 두시고, 우리의 약한 마음을 영원히 주님께 봉사하도록 독려하여 주십시오.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를 언제나 주님 곁에 두시고, 우리의 약한 마음을 영원히 주님께 봉사하도록 독려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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