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수) 저녁 식사 후 박종녀 수녀님 환송식이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1년 가량 비자를 기다린 후 드디어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모원에서 간호사로 봉사를 하게 될 수녀님에게 수호천사가 함께하신답니다. 수녀님의 여정에 주님 축복이 함께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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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수) 오전 7시 미사 중에 광주대교구 새사제 7분과 함께 첫미사가 본원에서 있었답니다. 최철성 라파엘(신동본당)신부님, 손세길 빈첸시오(구례본당)신부님, 박재율 요셉(운남동본당)신부님, 박범규 요셉(광영동본당)신부님, 임재정 안젤로(하당본당)신부님, 문형주 베드로(함평본당)신부님, 강근태 베드로(금당본당)신부님 신부님들의 파릇파릇한 영적 기운이 본원을 가득 채우고도 남았습니다. 식사 후 불러주신 '그길'은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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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화) 본원 아침미사에 성모승천 수도회 정성조 크리스토폴 신부님의 새사제 첫미사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은 늦은 나이에 세례를 받고 수도원에 입회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름이 '성조'여서 그런지 다른 수도회 수사님이 아브라함으로 불러서 사제서품을 받을 때까지 그 수도회에서는 신부님을 아브라함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보라 내가 문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묵시록 3,20) 성구처럼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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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화) 저녁 8시, 송년미사가 이종희 신부님 주례로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참과 거짓에 대한 히브리어의 의미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진실이란 말이 심장과 다리를 통해서 행해졌을 때를 말하고, 입으로 끝나는 것은 거짓을 말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어에서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가 가장 중요하지요. 말로 한 것을 실제로 움직여졌을 때만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앙인은 하느님의 일을 세상 안...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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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도 '고요 속의 현존'에서 악기를 통해 주님께 기도를 봉헌한 연주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쌓여 우리는 가족이 된 것 같습니다.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기도로 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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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만나러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만나는 모든 분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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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월) 소방교육이 본원에서 있었습니다. 본원에 사는 수녀님들이 모여 교육을 받았는데 아주 기본적인 질문인 심장의 정확한 위치(왼쪽이 아니라 가운데였음)부터 배웠습니다. 먼저 119에 신고를 한 후 모든 과정을 시행할 것, 골든타임이 4분이라는 것, 쓰러진 사람을 흔들지 말라는 것(목뼈 손상) 호흡(귀로 확인)과 심장의 문제인지 단지 빈혈의 문제인지를 알고 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깨어난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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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수) 광주대교구 윤공희 대주교님(은퇴)과 함께 본원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주교님은 자비로운 아버지처럼, 아기 예수님의 현존처럼 우리 공간을 평화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주교님은 우리에게 인삿말씀을 이렇게 남기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성탄 ⋅ 새해 잘 맞이하고, 또 우리나라를 위해서,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 많이 합시다.. 남북관계 잘 풀리는 것 같더니 요즘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하느님 은총밖에는 사...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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