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부탁 - 토마스 아퀴나스 수녀님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자 Ma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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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여러분! 교지에서 여러분은 저를 할머니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또 한국 관습대로 모든 이들은 할머니의 말씀을 잘 듣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오늘 저의 말을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동안 숙제도 해야 하고 보충수업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부탁은, 날마다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 각자가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잠깐 동안이라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후회 없는 방학을 보낼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97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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