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만나는 수도원 풍경

새해 첫기적

홈지기2021.01.09 11:45조회 수 1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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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뱅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님

rabbit (32).gif

 수녀님 한 분이 본원에 남긴 아름다운 시입니다. 

 

IMG_0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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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낭만수녀들! (by 홈지기)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줄 유자차 만들어요~ (by 씨튼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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