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뱅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님
수녀님 한 분이 본원에 남긴 아름다운 시입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뱅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님
수녀님 한 분이 본원에 남긴 아름다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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