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만나는 수도원 풍경

눈오는 날의 아침

홈지기2020.02.17 10:00조회 수 167댓글 2

  • 1
    • 글자 크기

밤새 눈이 왔나봐요.

새벽에 창문을 열고보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어요.

미사시간이 저녁으로 변경되고,

아침 성무일도를 마친 후 식사를 하고 마당에 쌓인 눈을 쓸었답니다.

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만난 눈이라

수녀님들은 볼이 빨갛도록 열심히 치웠습니다.

오가는 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page.jpg

  • 1
    • 글자 크기
안재인 수녀님! 환영합니다. (by 홈지기) 저희 녹색인 상 받았어요. (by 홈지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0.2.17 23:31 댓글추천 0

    어떤 분에게는 '부담이 되는 눈'이겠지만 에콰도르에 있는 제게는 '꿈에도 그리운 눈'입니다.
    영혼의 고향인 본원 설경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팔꽃님께
    홈지기글쓴이
    2020.2.18 14:29 댓글추천 0
    하루 지나니 '봄눈 녹듯이' ... 실감나게 땅속으로 물이되어 흘러들고 있어요. 에콰도르에 이 눈을 보내주고 싶어요. 그리운 수녀님들께~
하늘이 유난히 맑습니다. 매화도 곱고, 겨우내 봉오리를 품고 있더니 드디어 꽃을 열어보인 다육이도 품위있...
홈지기
2020.03.05 조회 143
2월23일(주일) 햇살 좋은 오후, 총장이신 안재인 수녀님이 본원에 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던 중 본원 수녀...
홈지기
2020.02.23 조회 261
밤새 눈이 왔나봐요. 새벽에 창문을 열고보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어요. 미사시간이 저녁으로 변경되고, 아...
홈지기
2020.02.17 조회 167
2월4일(화) 저희 수도회가 광주전남녹색연합에서 수여하는 녹색인 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생태적 회개의 ...
홈지기
2020.02.05 조회 129
김승혜 수녀님이 미국에서 돌아오신 후 서울에서 한 달 가량 머무시고 지난 1월30일(목), 본원으로 오셨습니...
홈지기
2020.02.05 조회 314
설날을 맞아 본원에서 음식 준비와 이웃 공동체와의 나눔, 분원공동체 수녀님들과 어려움 중에 있는 분들이 ...
홈지기
2020.01.25 조회 214
1월23일(목) 오전, 부용산에 함께 사는 어린이들이 새배를 왔습니다. 수녀님 한 분이 어제 하루종일 아이들...
홈지기
2020.01.23 조회 140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45다음
첨부 (1)
page.jpg
1.00MB / Download 1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