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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전체 총회는 국제 수도회에 맞는 다양한 행정 모델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위원회를 형성하고 그 연구 결과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개최할 특별총회에 제시할 것과 양쪽 지역간의 소통을 결정하였다.

 

2002년 7월 두 관구에서 선출된 총회 의원들이 한국에 모여 새로운 행정모델에 따른 전체총회를 개최하였고, 수도회의 새 행정조직과 그 업무를 담당할 장상들을 선출했다. 총원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두기로 결정했다.

이후 총원은 사랑의 씨튼수녀회가 관구간 협력을 도모하며, 국제수도회로서의 비전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인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역할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사랑의 씨튼수녀회는 피츠버그에 총원을 두고 있다.

 

"우리는 먼저 가장 가까운 세상에서 만나게 되는 이들을 포옹하며 편견과 선입관을 초월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국제화의 증인이 되도록 불리움 받습니다. 함께 걷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우리의 다름은 결국 공동체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리 사도직과 교회에 축복을 가져오는 하느님의 창조적인 에너지의 반영임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는 보다 넓은 세상을 포옹하고 살아갈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소외된 이웃, 여성들, 어린이들, 외인들, 잊혀진 이들, 외로운 이들을 포옹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세상을 포옹하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명을 계속 살고 또 모든 이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아름다움과 실재를 세상에 드러내려고 꾸준히 노력할 때 비로소우리는 우리를 포옹하고 있는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2002년 사랑의 씨튼 수녀회 전체총회 법령에서, 총장 수녀님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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