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과 바람

    수녀님들과 함께 천천히 걸어서 편지 부치고 돌아오는데 수녀님들이 화단에서 꽃을 옮겨 심고 있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봄빛처럼 눈부십니다. 라일락 향기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오후~
    일자2020.04.24 쓴사람홈지기 본사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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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별진료소와 질병관리본부에 보낸 편지

    사흘 전부터 공동체에서는 대구에 있는 선별진료소와 질병관리본부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카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방역복과 숨쉬기 힘든 마스크, 상처난 얼굴, 몸과 마음, 정서적인 통증 안에서도 국민을 향해 안심이 되는 웃음을 보여주시고, ...
    일자2020.04.22 쓴사람홈지기 본사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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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콰도르 소식 2

    + 세상을 위한 사랑의 여성 모두 안녕하신지요? 또 소식 전합니다. 4월 12일 부활 주일에 우리 본당과 인근 본당 두 곳 신부님들께서 차에 성체를 모시고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시며 '성체 강복'을 하셨답니다. 이곳도 성당에서 미사와 모...
    일자2020.04.22 쓴사람나팔꽃 본사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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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은혜씨튼분원에서 부활 축하 인사 드립니다.

    + 알렐루야! 사랑하는 공동체 수녀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 부활의 기쁨을 전합니다. 저희 공동체는 성주간 전례와 부활대축일 미사를 본원에서 함께 드리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함께 미사를 드리지 못하는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정성스럽게 ...
    일자2020.04.13 쓴사람율리아 본사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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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콰도르 분원 소식

    + 세상을 위한 사랑의 여성 주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모두 안녕하신지요? 에콰도르에 있는 저희들은 모두 수녀님들과 은인들의 기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저희들은 시간이 많아 예전보다 더 많이, 깊이 ...
    일자2020.04.13 쓴사람나팔꽃 본사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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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활성가 첨부

    서글픈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신문을 오려서 만든 벽사인이 식당에 붙었습니다. 구멍 난 예수님의 손과 우리의 손이 마주잡고 있습니다. 그 배경 아래에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 사는 이들의 사연이 있고, 위에는 그 안에서도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이들의 사연...
    일자2020.04.12 쓴사람홈지기 본사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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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씨튼 영성의 집 수녀님들이 마스크를 만들었어요.

    논산 씨튼 영성의 집 수녀님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스크 100장을 만들었어요. 상월면의 어르신들께 우선적으로 드리고, 필요한 곳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위한 헌신이 진실하고, 선하고,...
    일자2020.03.25 쓴사람홈지기 본사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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