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 시는 여전히 하느님께 닿을 수 있는 통교의 사다리며
자신에게 건네는 이해의 문이다.
또한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지 않는 길이기도 하다."
(이경민 수녀님)
이경민 수녀님의 두 번째 시집 <등불을 켜면>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과 수녀님의 진솔하고 담담한 대화에 귀기울이면
내 마음에도 하느님의 소리가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수익금은 성요셉 상호문화고등학교에 기증합니다.
"내게 있어 시는 여전히 하느님께 닿을 수 있는 통교의 사다리며
자신에게 건네는 이해의 문이다.
또한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지 않는 길이기도 하다."
(이경민 수녀님)
이경민 수녀님의 두 번째 시집 <등불을 켜면>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과 수녀님의 진솔하고 담담한 대화에 귀기울이면
내 마음에도 하느님의 소리가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수익금은 성요셉 상호문화고등학교에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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