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과의 만남이 기뻐 태중에서 뛰노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 당신이 오심을 찬미한 엘리사벳 성녀의 놀...
이경민수녀
2010.12.25 조회 4262
그래도 이 삶은 죽음의 씨앗을 품고 조용히 귀 기울이면 생명의 싹이 움트는 소리. 시커먼 강물 고요히 들여...
이경민수녀
2010.10.03 조회 6264
지리산 자락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아프게 되고 희뿌연 매연의 물결 속에 앓게 될 때 오늘 가슴 가득 담았던 ...
이경민수녀
2010.09.03 조회 6301
너머 너머에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홀로 남겨져 너무도 막막해 마른 풀만 뜯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야할 길...
이경민수녀
2010.05.22 조회 6514
어머니에 대한 단상 1. 임종 며칠 전 새벽 두 시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신음하는 어머니 곁에 누었습니다. ...
이경민수녀
2010.05.07 조회 4261
내 가슴을 치네. 하느님께서 고통을 나누자고 청하셨지만 난 모른다고 대답하였네. 베드로처럼 하느님께서 ...
이경민수녀
2010.03.13 조회 6011
떠오를 바람 불지 않아 내 영혼의 깊이 끝이 없어 추락할 때마다 그 바닥을 가늠할 수 없네. 내 안에 접혀진...
이경민수녀
2010.02.09 조회 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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